국내에서 검출된 전체 마약류 가운데 합성대마류와 케타민 등 신종 마약류가 차지하는 비중이 5년 새 4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과수 서울과학수사연구소 압수품에서 검출된 마약류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신종 마약류의 비중은 34.9%로, 2019년(9.7%)보다 3.6배 증가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마약류 단속 대상이 마약류 남용자보다 유통책 위주로 진행됐음을 추정할 수 있다고 국과수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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