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타고 퍼지는 치명적 곰팡이, 북쪽 이동 가능성"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기후위기 타고 퍼지는 치명적 곰팡이, 북쪽 이동 가능성"

지구 온난화로 인해 치명적인 폐 감염증을 일으키는 곰팡이 ‘아스페르길루스’ 균류의 분포 지역이 북쪽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4일(현지 시간) CNN은 영국 맨체스터대학교 연구진이 시뮬레이션과 기후 예측 모델을 바탕으로 아스페르길루스의 향후 분포 변화를 분석한 결과, 지구 평균 기온 상승에 따라 이 균류가 북미, 유럽, 중국, 러시아 등 고위도 지역으로 퍼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연구에 따르면 고온다습한 환경을 선호하는 아스페르길루스 플라부스(Aspergillus flavus)는 화석연료 사용이 지속될 경우 16%가량 분포 범위가 넓어질 수 있으며, 북미 북부와 중국·러시아 북부 지역이 새로운 감염 위험지대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