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혼다, 하이브리드 차 미국 생산 강화…EV둔화·관세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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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혼다, 하이브리드 차 미국 생산 강화…EV둔화·관세 대응

일본 자동차 업체 혼다가 미국의 자동차 관세와 전기차(EV) 수요 둔화에 대응해 하이브리드 차량의 미국 현지 생산을 강화한다.

2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혼다는 사이타마현 완성차 공장에서 제작해온 미국 판매용 '시빅' 하이브리드 차량의 생산을 오는 9월부터 미국 인디애나 공장으로 이관할 계획이다.

미국의 자동차 관세를 회피하기 위한 것으로, 생산 이관이 끝나면 미국 판매용 시빅은 거의 모두 현지에서 조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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