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초청 가족은 지난 11~16일 엿새간 차병원 난임센터에서 시험관 시술로 난임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출산한 가족 대상으로 난임 극복 수기 공모전을 통해 선정했다.
2020년 분당차병원 난임센터에서 시험관을 시작해 2022년에 첫째와 2023년 둘째를 출산한 양찬미씨 가족과 강남차병원 난임센터에서 시험관 시술을 시작해 5번의 시험관으로 2021년 건강한 아이를 출산한 윤경화씨 가족 등 네 가족이 최종 선정돼 행사에 참여했다.
24일 경기 시작 전 시구와 시타는 강남차병원 난임센터를 통해 건강하게 태어난 쌍둥이 남매(13) 강근태 군과 강다희 양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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