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여름철 마리나·수중레저업 합동 안전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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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여름철 마리나·수중레저업 합동 안전점검 강화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마리나선박 대여업, 보관·계류업, 정비업 등 총 341개 마리나 사업장과 선박 331척, 그리고 수중레저 운송업, 임대업, 교육업 등 총 1058개 수중레저 사업장과 수중레저기구 340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중레저업은 기존과 같이 전국 11개 지방해양수산청이 수중레저 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여름철 안전하고 즐거운 레저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사업장과 관련 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합동 점검을 통해 안전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마리나선박과 수중레저기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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