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은 다니엘 노보아 에콰도르 대통령 취임식 경축특사로 방문해 양국 간 방산·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의지를 공유했다고 총리실이 25일 밝혔다.
한편 방 특사는 에콰도르 방문에 앞서 22일 코스타리카를 방문해 아르놀도 안드레 외교장관, 마누엘 토바르 대외무역장관 등과 각각 면담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안드레 외교장관은 한국과의 교역·투자 등 경제협력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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