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메시지를 냈다.
25일 홍 전 시장은 6·3 대선을 9일 앞둔 이날 자신의 온라인 소통 플랫폼 '청년의 꿈'에서 이같이 밝혔다.
홍 준 시장은 "이준석에 대한 투표는 사표(死票)가 아니라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