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무센은 고체 상태 냉방 장치가 "오염을 많이 유발하는 냉매를 사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시스템에 향상된 효율성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점진적인 개선보다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티무르 시르만 마그노썸 CEO는 "우리 제품은 독성이 없고 금속이며 매우 낮은 압력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안전하다"고 말했다.
윈드캐처: 탄소 배출을 줄이는 고대 페르시아의 냉방법 '쿨링 페인트'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까? 극단적인 기온과 폭염은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꿀까? 대안 냉방 업계가 개발 중인 또 다른 기술은 열전 냉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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