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휘 국민사이렌센터장, 국민의 혈세로 제 살만 찌우는 좌파 이권 카르텔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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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휘 국민사이렌센터장, 국민의 혈세로 제 살만 찌우는 좌파 이권 카르텔을 고발합니다

국민의힘 국민사이렌센터가 19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더불어민주당과 이른바 '좌파 이권 카르텔' 간의 유착 관계를 강하게 비판하며, 국민의 혈세가 시민단체라는 외피를 쓴 정치 조직에 낭비되고 있다고 고발했다.

이 센터장은 “서울시 곳간이 시민단체 전용 ATM이 되었다는 비판이 있었고, 그 관행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며, “민주당이 또다시 시민단체와 정책 협약을 맺고, 시민사회기본법 제정 등을 추진하려 한다”고 밝혔다.

해당 협약은 지난 16일 민주당 선거대책위 시민본부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체결한 것으로, 수백 개의 시민단체가 참여한 이 조직은 명백한 좌파 성향이라는 것이 국민의힘 측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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