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 횡령에도…박수홍, 70억 압구정 집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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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 횡령에도…박수홍, 70억 압구정 집 자랑

"주방은 인테리어 하면서 가장 많은 힘을 줬다.

한식조리사 자격증이 있어서 넓은 주방을 꿈꿨는데, 드디어 멋진 주방을 갖게 됐다"며 "두 달 동안 고생해서 완성한 주방에서 아내 건강 찾기 프로젝트는 물론, 재이 이유식과 다홍이(반려묘) 건강식을 직접 만들고 있다"고 귀띔했다.

박수홍 친형 부부는 2011~2021년 10년간 연예기획사 2곳을 운영하면서 박수홍 출연료 약 62억원 등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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