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한 채널A 연애 프로그램 ‘하트페어링’ 11회에서는 ‘서울 페어링하우스’ 입주자 상윤-우재-제연-지민-지원-찬형-창환-채은-하늘과 ‘마지막 메기녀’ 수아가 만나며 ‘10인 완전체’를 형성하는 모습과 함께, 이들의 ‘2차 계약 연애’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지민 또한, ‘계약 연애’로 페어링된 상윤X제연이 ‘페어링하우스’에 함께 들어오는 장면을 목격한 직후 급격히 텐션이 떨어졌다.
마지막으로 창환이 자신의 ‘계약 연애’ 상대이자 ‘페어링하우스’의 마지막 입주자인 수아와 함께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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