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에선 휴무를 시행하지 않았던 쿠팡도 이번엔 배송을 멈춘다.
특히 쿠팡은 주간 배송 기사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휴무를 보장해 로켓배송이 처음으로 일부 차질을 빚게 될 전망이다.
이 같은 요구에 따라 민간 택배사들이 일제히 휴무를 결정했으며 쿠팡 역시 주간 배송을 멈추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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