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MLB) 데뷔 후 처음으로 2번 타자로 나선 경기에서 안타를 터뜨리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24일(한국 시각)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2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로써 이정후는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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