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 2라운드 공동 4위에 올랐다.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가 된 최혜진은 이정은, 신지은 등과 함께 공동 4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1라운드 공동 1위였던 신지은은 버디와 보기를 4개씩 맞바꿔 이븐파 72타를 기록, 순위가 공동 4위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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