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데뷔 20년 만에 생애 첫 결승에 오른 도재욱(Best)과 ASL 역사상 최초로 4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민철(Soulkey)의 맞대결은, 단순한 승패 이상의 의미가 있다 SKT1 출신 전 프로게이머 도재욱 관전포인트①“10년을 기다렸다” 도재욱 ASL 첫 우승 도전 도재욱은 SK텔레콤 T1 출신의 정통파 프로토스다.
만약 이번에 도재욱이 우승한다면, 이는 단순한 타이틀 획득이 아닌 20년 프로게이머(스트리머 포함) 인생의 결실로 기록될 것이다.
결승 상대가 프로토스인 도재욱이라는 점도 김민철에겐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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