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김새론이 세상을 떠나기 5개월 전, 마지막 메시지로 추정되는 심경글이 공개됐다.
23일 SBS연예뉴스는 김새론이 사망 약 5개월 전인 지난해 9월 자신의 비공개 계정에 마지막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며 게시물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글을 본 김새론의 지인 두 명이 성동구 자택을 찾아 사고를 막은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