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가게’는 전 세계 디즈니+에서 ‘무빙’ 다음으로 가장 많이 시청한 한국 콘텐츠(공개 12일 기준)로 등극,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의 세계관 확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으로 전 세계 디즈니+ 로컬 오리지널 콘텐츠 최다 시청 작품 상위 15개 중 9개가 한국 작품으로 선정되며, 한국 콘텐츠의 위상을 증명했다.
먼저 한재림 감독과 수지, 김선호 배우의 만남만으로도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현혹’이 내년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