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폭염·폭설 등 이상기온 영향으로 농업소득이 14% 줄어든 반면 어업소득은 김값 상승 등 영향으로 30% 뛰었다.
농가소득은 전년 10.1% 늘어났지만 1년 만에 다시 감소했다.
지난해 말 기준 농가의 평균 자산은 전년보다 1.3% 늘어난 6억1618만500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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