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된 배우 갈소원이 첫 공식 선거에 참여한다.
영화 '7번방의 선물'의 예승이 역, 배우 갈소원이 어느덧 스무 살이 되어 이번 선거에서 생애 첫 투표에 참여한다.
꼬마 예승이에서 이제는 한 명의 유권자로 성장한 그의 투표 준비기와 첫 대통령 선거를 앞둔 기대와 설렘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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