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2025년 공개된 작품의 성과와 더불어 2025년 하반기 그리고 2026년에 공개 예정인 작품들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킬러들의 쇼핑몰’ 메리크리스마스 유정훈 대표는 “경계가 허물어졌다는 점이 중요한 것 같다.OTT가 들어오면서 영화감독, 작가들이 시리즈물을 시작하고 거꾸로 드라마에서 작업했던 사람들이 영화로 넘어오기도 한다.시장이 변화하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넘나들면서 할 수 있었다.한국 콘텐츠가 발전하게 된 결정적인 역할을 해준 게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디즈니+와 우리 회사, 한국 K-드라마도 ‘메이드 인 코리아’가 나오면 판도가 바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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