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측 "'넉오프' 여전히 공개 보류…위약금 1800억? 노코멘트" (오픈하우스)[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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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측 "'넉오프' 여전히 공개 보류…위약금 1800억? 노코멘트" (오픈하우스)[엑's 현장]

디즈니+가 김수현 주연의 '넉오프'에 대해 공개 보류 입장이 바뀌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최연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로컬 콘텐츠 총괄은 2025년 디즈니+의 한국 콘텐츠 전략 및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공개된 콘텐츠 라인업에서도 '넉오프'는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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