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할 타율 붕괴' 저지, 텍사스전 무안타 침묵…0.402→0.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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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할 타율 붕괴' 저지, 텍사스전 무안타 침묵…0.402→0.396

애런 저지(33·뉴욕 양키스)의 시즌 4할 타율이 다시 한번 무너졌다.

이로써 시즌 타율이 0.402에서 0.396(187타수 74안타)까지 떨어졌다.

저지는 지난 12일 4할 타율(0.396→0.409)을 회복한 뒤 줄곧 유지했으나 최근 2경기 6타수 1안타에 머물면서 큰 폭의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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