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에서 3년째 여행 가이드로 일하는 나나(주동우 분)는 딱히 일이 재미있지 않지만, 먹고 살기 위해 일을 할 수밖에 없는 처지다.
혼자 여행 온 하오펑이 나나의 말을 듣고 백두산 기념품점에서 꿀 한 병을 사려는데 핸드폰이 없다.
나나와 샤오, 하오펑이 좋은 시간을 보내고, 제 몸 하나 제대로 못 가누는 나나를 집에 데려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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