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케인이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토트넘에 남은 손흥민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두 선수 모두 자신들의 커리어 첫 우승을 이뤄낸 것이다.
손흥민의 유로파리그 우승 이후 두 사람은 서로를 축하하며 토트넘에서 자랑하던 브로맨스를 다시 한번 과시했다.
토트넘은 물론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공격 듀오로 불렸던 두 사람은 손흥민이 지난 2015년 토트넘에 입단했을 때부터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기 전까지 약 8년간 호흡을 맞추며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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