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Life) 지난 22일 방송된 SBS Life 새 예능 프로그램 ‘안목의 여왕 김남주’(이하 ‘안목의 여왕’) 첫 회 촬영에서 김남주는 20년 동안 가족들과 함께 지내온 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이어 “제가 나이를 먹고 엄마는 이제 다닐 수 없는 나이가 되셔서… 나중에 엄마가 돌아가시면 생각 날 것 같다.엄마가 좋아하실 때 나도 같이 좋아해드렸으면, 같이 사러 다녔으면 더 좋았을 텐데...”라고 울먹였다.
또 김남주는 “제가 가끔 꽃 같은 것 사러 가면 엄마 생각난다.지금 엄마께 나랑 같이 (꽃 사러)가자 여쭈면 안 가신다고 한다”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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