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승 1위' 박세웅(롯데 자이언츠)이 사령탑의 배려 속에 하루 더 휴식하고 한화 이글스와 주말 3연전 첫 경기에 등판한다.
롯데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홈 경기 선발 투수로 이민석을 예고했다.
박세웅은 지난 6일 SSG 랜더스전 이후 나흘 휴식하고 11일 KT전에 선발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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