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전문직 및 고소득 회원을 위한 매칭 서비스 ‘오블리주(Oblige)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전체 응답자 중에서도 ‘전문직’은 이상적 배우자 직업 2위(43.7%)에 해당하며, 여전히 높은 선호도를 나타냈다.
해당 기업은 성혼 실적이 검증된 커플매니저를 우선 배정하여 회원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결혼관에 맞춘 정밀 매칭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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