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의 내란에도 침묵 강요받는 군 장병, 이들을 위한 새 세상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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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의 내란에도 침묵 강요받는 군 장병, 이들을 위한 새 세상은 어디에?

침묵 강요받은 군 장병들, 여전히 상관 갑질에 세상 등진다 .

탄핵광장을 이끈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고 파면당하기까지 연인원 1000만 명, 발언자 1000명이 광장에 모였다고 밝혔다.

여전히 군인 사망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대선 후보들은 군 장병 처우 개선에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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