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 최악의 경우 '채널 삭제'…벌써 2회 저작권 위반 경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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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최악의 경우 '채널 삭제'…벌써 2회 저작권 위반 경고 [엑's 이슈]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StudioC1'을 통해 첫 공개된 '불꽃야구' 1회는 '최강야구'의 IP를 보유하고 있는 JTBC의 저작권 침해 신고로 17일 비공개 전환됐다.

유튜브는 '90일 내에 커뮤니티 가이드 위반 경고가 3회 누적되거나, 심각한 악용 사례가 1회 적발되거나, 가이드를 위반하는 데 전적인 의도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채널이 폐쇄되고, 채널이 폐쇄되면 채널의 모든 동영상은 삭제된다'는 규정을 두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 공개를 강행했던 '불꽃야구' 3회 영상마저 JTBC의 저작권 침해 신고로 삭제된다면 '2차 경고'가 되기 때문에 2주 동안 콘텐츠를 게시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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