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논나가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이후 달라진 인생관을 고백했다.
유학 후 한국에 돌아온 밀라논나는 대학 강의, 국립극장, 국립국악원 무대 의상 자문, 대형 패션 회사 고문 등으로 활약했다.
이에 밀라논나는 "이 옷들은 제가 찢어버리든지 할게요"라며 디자인료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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