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이혼 숙려 캠프’에서 위기의 부부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호선 교수와 박민철 변호사가 출격한다.
‘늘 100건에서 200건 사이의 사건을 맡고 있다’고 밝힌 박민철 변호사를 향해 수임료에 관한 질문이 쏟아진 것.
이어 이호선 교수는 걱정 부부의 근황을 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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