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김남주 등 여배우들이 잇달아 드라마나 영화가 아닌 자신의 이름을 전면에 내세운 예능을 통해 대중과 친근한 소통에 나섰다.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을 개설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이민정은 내친김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KBS 2TV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까지 론칭해 16일 첫 방송했다.
이민정에 이어 김남주 역시 22일 첫 방송하는 SBS Life ‘안목의 여왕 김남주’를 통해 데뷔 31년 만에 처음 단독 예능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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