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이 홍현희에게 "최근 이민설이 불거졌다고"라고 이야기하자 홍현희는 "아기를 데리고 태국 치앙마이에 갔다.전통의상을 빌려주는 스튜디오가 있어서 제이쓴이 기념으로 찍어보자고 했다.그런데 내가 현지 의상이랑 메이크업이 잘 받더라"라고 이야기했다.
"눈썹 그리고 머리하고 의상까지 입으니 원장님까지 나와서 보더라"라고 너스레를 떤 홍현희는 "(사진을)올렸더니 커뮤니티가 난리가 난 거다"라고 설명했다.
홍현희는 "남는 건 사진 뿐이다"라며 괌 현지 스냅사진을 찍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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