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선거공보물은 제작을 제외한 발송 과정에만 320억∼370억원의 세금이 투입된다.
그러면서 "모바일 신분증까지 나오는 시대에 종이 선거공보물은 쓰레기이자 낭비일 뿐"이라며 "노인층 외엔 온라인으로 공보물을 발송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책자형, 전단형 모두 종이 선거공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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