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칭더(왼쪽에서 두번째) 대만 총통이 지난 20일 취임 1주년 기념 행사에서 대만 국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AFP)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1일 “라이칭더에게 허니문 기간은 오지 않았고, 취임 1년이 지난 지금 국내외에서 점점 더 정치적 교착 상태에 빠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대만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는 미국이 중국과 극적 협상에 성공하면서 갈등을 한단계 완화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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