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스토킹 살인' 서동하 항소심도 무기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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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스토킹 살인' 서동하 항소심도 무기징역

스토킹하던 헤어진 전 여자 친구를 살해하고 피해자 어머니를 살해하려 한 서동하(35)에게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서씨는 지난해 11월 경북 구미시의 한 아파트를 찾아가 헤어진 여자 친구 A씨를 흉기로 살해하고 A씨의 어머니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됐다.

1심은 "피고인이 범행을 준비하는 과정 등을 종합해보면 그 범행 동기가 비난 가능성이 매우 높다.수감생활을 통해 자신의 잘못을 진정으로 참회하도록 해야 한다"며 "피고인을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함으로써 사회 안전과 질서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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