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효연, 티파니, 써니가 개성 강한 블랙드레스로 각자의 매력을 드러냈다.
효연은 20일 자신의 SNS에 “Gold Gala in LA With Sunny, Tiffany (LA에서 골드 갈라 써니, 티파니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티파니는 가슴 라인이 돋보이는 블랙드레스로 볼륨감을 드러냈고, 효연은 오프숄더 드레스로 과감한 매력을 선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