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경기 타율 0.301(103타수 31안타) 1홈런 8타점 OPS 0.721로 준수한 타격과 안정적인 3루 수비로 KT 전력에 큰 보탬이 됐다.
KT는 허경민의 부상으로 생긴 주전 3루수 공백을 1987년생 베테랑 황재균이 잘 메워주고 있다.
이강철 KT 감독은 일단 차분하게 허경민의 경기 감각이 올라올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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