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다수 매체들은 윤 전 대통령이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보기 위해 이영돈 PD,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와 함께 관람석에 앉아 있는 사진을 보도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50분께 이 PD, 전씨와 함께 다큐멘터리 영화를 관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영화 관람은 윤 전 대통령이 전싸의 초대에 응하면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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