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LA 다저스)이 본업인 2루수로 돌아간다.
김혜성의 입지는 17일 만에 완전히 바뀌어 당시 자신의 빅리그 합류 이유가 됐던 토미 에드먼이 다저스로 돌아왔음에도 마이너리그로 돌아가지 않고 다저스에 남은 상태다.
김혜성은 지난 20일 애리조나전에서 타순은 하던 대로 9번 타자를 맡았지만 수비는 외야로 나아가 중견수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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