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상을 당한 홍창기(LG트윈스)가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LG는 "홍창기는 좌측 무릎내측부인대 파열로 오는 22일 수술 예정"이라며 "재활 기간은 약 4~5개월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3~4월 다소 부진했던 홍창기는 5월 1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68로 맹타를 휘둘렀으나 부상으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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