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후 1군에서만 60일’ 감독의 믿음 계속 되고 있지만…5월 부진에 고민 깊은 KIA 이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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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후 1군에서만 60일’ 감독의 믿음 계속 되고 있지만…5월 부진에 고민 깊은 KIA 이우성

KIA 타이거즈 외야수 이우성(31)의 5월 부진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다.

KIA 이우성.

이우성은 20일까지 5월 한 달간 타율 0.147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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