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만에 돌아오는 기념비적인 좀비 영화 ‘28일 후’의 새로운 속편 ‘28년 후’가 6월 개봉을 앞두고 바이러스 확산 28년이 지난 세상을 생생하게 담은 보도스틸 7종을 전격 공개했다.
아빠 제이미(애런 존슨)와 함께 풀숲을 내달리는 스파이크(알피 윌리엄스)의 모습은 오랜 세월 동안 변이한 바이러스와 더욱 끔찍하게 진화한 감염자들의 상상 불가한 위협을 알리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조성한다.
이 가운데, 정체불명의 인물 켈슨 박사(랄프 파인즈)와 스파이크의 엄마 아일라(조디 코머)가 함께 있는 모습이 더해져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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