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에서 활약하는 김혜성(26)이 2025시즌 내셔널리그 신인왕 후보로 거론됐다.
라미레스는 타율 0.264, 홈런 6개, 12타점으로 활약 중이다.
김혜성은 20일 경기까지 타율 0.400, 홈런 1개와 5타점, 도루 3개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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