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까지 2루타 11개를 치며 이 부문 상위권을 지킨 이정후는 4월 25일 텍사스 레인저스전 이후 18경기 연속 2루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이정후가 18경기 연속 2루타를 치지 못했지만, 경쟁들도 많이 달아나지 못했다.
이정후는 21일 캔자스시티전에서 3번 타자·중견수로 변함없이 선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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