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화의전당에 실내 정원이 조성돼 시민에게 개방된다.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22일 영화의전당 내 '비프-포레스트(BIFF-FOREST)' 실내 정원을 개방한다고 21일 밝혀다.
실내 정원은 8m 높이의 '숨 쉬는 수직 정원'과 '바다의 숲 정원'이라는 두 개의 공간으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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