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0시10분께 안성 보개면의 한 폐식용유 정제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 화재 발생 약 4시간 만인 오전 4시8분께 완진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남부보훈지청, 6·25 참전유공자 101번째 생신 축하
인천지속협, ‘인천 지속가능발전교육 메카를 꿈꾸다’…11회 지속가능발전대회 열어
[지역 단상] 모든 길은 인천으로... 市가 찾는 혁신성장의 길
[속보] 카카오 이어 네이버 본사에 '폭발물 설치' 협박 신고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