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난 불이 76시간 만에 잡히면서 완진이 선언됐다.
당국은 이날 오전 건물 내부에 있는 타이어 원료 혼합물인 이른바 '공룡알'에 붙은 불을 끄기 위해 대원들을 투입했다.
잔불이 나고 꺼지는 과정에서는 연기가 발생, 최소 3~4일 뒤에는 완전히 멎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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