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천년고도'서 만난 고려미술관…"우리 뿌리 기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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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천년고도'서 만난 고려미술관…"우리 뿌리 기억하길"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천년 고도' 교토에서 고려청자와 분청사기, 조선백자, 회화, 공예품 등 우리 문화유산을 모으고 수집해 온 특별한 공간이다.

정 대표는 가장 애착이 있는 유물로 백자 항아리를 꼽았다.

정 대표는 "한국과 일본은 서로 싫다고 떨어지거나 문화·역사를 딱 잘라 나눌 수 없는 사이"라며 "일본 안에 우리 문화유산이 있다는 것 자체가 (변화를 위한) 큰 걸음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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