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체전 김동권 경기도선수단 총감독 “성장과 안전, 두 토끼 잡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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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체전 김동권 경기도선수단 총감독 “성장과 안전, 두 토끼 잡을 것”

“이번 대회는 학생선수들의 성장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출전할 계획입니다.”.

24일부터 27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867명의 도대표 선수를 이끌고 나서는 경기도선수단 김동권 총감독(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은 선수들의 성장과 안전에 역점을 두고 대회 3연패 달성 목표를 이루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김 총감독은 “경쟁도 중요하지만 소년체전은 학생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축제의 장이어야 한다”며 “훌륭한 성장의 경험과 안전이라는 좋은 선물까지 가져와주길 바란다.교육청은 최선을 다해 선수들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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